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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팡·해외직구에서 옷을 살 때 사이즈 때문에 반품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. 한국 사이즈 표기 자체가 다른 나라와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
한국 44/55/66/77, 사실은 체형 기준 표기
한국 여성복의 44/55/66/77은 1980년대 정부 표준에서 유래한 체형 범위 표기로, 대략 44=XS, 55=S, 66=M에 대응합니다. 절대적인 실측 치수가 아니라 체형 구간이라는 점이 다른 나라 사이즈 체계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.
US·EU로 환산하면
한국 55는 US 2~4, EU 34~36, UK 6 정도, 한국 66은 US Medium(M) 정도로 보면 대체로 맞습니다.
그래도 반품이 걱정된다면
브랜드·핏(슬림/레귤러/루즈)에 따라 실제 치수 차이가 크기 때문에, 애매할 땐 한 사이즈 위를 고르고 상세페이지의 실측 치수(가슴단면·총장)를 함께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.
